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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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둘째 날 아침 (주)아세아항측 임직원 분들과 해돋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강서구에서 가장 좋은 조망권을 가진 당사 서울 사옥에서 함께 해돋이를 보며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였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란 말이 있듯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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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후 함께 모여 떡국을 나누며 한 해의 비전을 공유 하고,

함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한 마음 한 뜻을 모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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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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