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간정보 국외반출 정책 토론회’ 에 임은성 전무이사, 이치우 감사를 포함한 8명의 임직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의 쟁점은 크게 국가 안보 위협, 데이터센터 설치와 조세
문제, 국내 기업과의 역차별 논란, 지도 정보 활용에 따른
서비스 혁신 여부 등으로 정리할 수 있었는데요, 국내 방송사들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구글의 지도 국외 반출 승인 여부는 12일 열리는 측량성과 국외반출
협의체 2차 회의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