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목련, 진달래 그리고 벚꽃 겨우내 보지 못했던 고운 자태를 뽐내던 아름다운 꽃들이 지고 푸른 봄과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4월의 끝 무렵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살며시 눈을 돌려 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자 ㈜아세아항측 임직원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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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2017년 4월 22일(토)
장소 : 문경새재 도립공원 및 괴산 산막이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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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조상들의 애환과 삶이 서려있는 문경새재와 괴산호 주변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산막이 옛길을 걸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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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새재 도립공원 입구에서 단체사진

- 도화팀 과장님의 점프샷 

-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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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호 주변의 빼어난 자연경관

봄의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닮아 더욱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눈빛을 나누며 주변을 돌아보고 소중함을 깨닫는 행복한 5월이 되길 소망합니다.